아펭이가 밤에 기침을 좀 하더니 (몇 번 격하게 해줬다. 컹컹거리는 기침으로. 그런데 빈도를 보니 크룹은 아닌 것 같아서 통과)
1. 아침에 일어나서는 학교를! 무려! 안가겠다고 했다.
뭐, 안가겠다면 안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....라고 생각했는데 아펭이 하는 말이
"엄마, 난 친구들한테 기침하는 germ을 spread하고 싶지 않아요"
.... 걍 학교 가기 싫은게 아니었구나 응.
2. 오전에 소파에서 담요 덮고 쿨쿨 자던 아펭이
빠펭이 1층으로 내려오자 발딱 일어나서 이히히히히 웃음 드립
3. 빠펭이가 출근하자 마펭이한테 와서 하는 말
"엄마, 나 이제 아프지 않아요. 더 좋아진거같아요!"
-0- 그, 그래?
4. 간만에 형제가 사이좋게(T_T) 거실과 놀이방에서 놀고 있었다.
꼬펭이가 와서 뭐라뭐라 하길래
"우쭈쭈쭈 우리 둘째, 형이 집에 있으니까 좋아요?"
"눼~"
그러자 저쪽에 있던 아펭이가
"나도 니가 말 잘들으니까 좋아"
... 엄마도 늘 니가 말 잘들으면 좋아.
5. 30분간 엄마를 부르지 않으면 스티커 하나 얻을 수 있다고 했다.
이제 30분 시작. 과연 받을 수 있을까.
1. 아침에 일어나서는 학교를! 무려! 안가겠다고 했다.
뭐, 안가겠다면 안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....라고 생각했는데 아펭이 하는 말이
"엄마, 난 친구들한테 기침하는 germ을 spread하고 싶지 않아요"
.... 걍 학교 가기 싫은게 아니었구나 응.
2. 오전에 소파에서 담요 덮고 쿨쿨 자던 아펭이
빠펭이 1층으로 내려오자 발딱 일어나서 이히히히히 웃음 드립
3. 빠펭이가 출근하자 마펭이한테 와서 하는 말
"엄마, 나 이제 아프지 않아요. 더 좋아진거같아요!"
-0- 그, 그래?
4. 간만에 형제가 사이좋게(T_T) 거실과 놀이방에서 놀고 있었다.
꼬펭이가 와서 뭐라뭐라 하길래
"우쭈쭈쭈 우리 둘째, 형이 집에 있으니까 좋아요?"
"눼~"
그러자 저쪽에 있던 아펭이가
"나도 니가 말 잘들으니까 좋아"
... 엄마도 늘 니가 말 잘들으면 좋아.
5. 30분간 엄마를 부르지 않으면 스티커 하나 얻을 수 있다고 했다.
이제 30분 시작. 과연 받을 수 있을까.


덧글
lostnfound 2012/02/14 02:25 # 답글
스티커의 힘을 믿자구!
조마녀 2012/02/14 12:20 #
그 날은 실패했으나 어제오늘은 성공했다능 ㅋㅋㅋ
lostnfound 2012/02/22 01:36 #
좋아좋아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