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, 전꼬펭 꼬펭군 고고!

1. 몇달만의 포스팅이냐.

2. 24개월 1주일. 전꼬펭은 알파벳 대/소문자를 끝냈다.
아펭의 집중훈련덕에 곧 vowel이 뭔지도 알게 될 듯.
(끈기따위는 팔아먹은 마펭과는 달리 좀 질긴 아펭군)

3. 24개월 2주일.이제 글자들을 돌려가며 연구하는 전꼬펭.
b를 뒤집어놓고 q라고 주장하고
w를 뒤집으면 m
d를 뒤집고 p

바로 잡아주면 불같이 화를 냄.

4. milestone상에는 두 개 이상의 단어를 연결하여 의사소통을 해야한다는데
그건 아직 안하는데다가
맘이 급하면 단어의 첫 음절만 발음하고 성질을 부림.

"똥강아지 아니야~!" -> "떵 아야"
"펌킨 아니야" -> "펌 야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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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황지영 2011/12/06 23:57 # 삭제 답글

    마뇨야~~ 안뇽~~ 여전히 잘(?) ^^ 지내고 있구나..
    아이들이 커갈수록 정신적인 숙제가 많아지는게 사실이지.. ㅎㅎ
    하지만 한발 물러서 보면 역쉬 "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" 는 말이 얼마나 길이 남을 명언인지 깨닫게 된다..
    날닮아서 미운 아이가 아닌 날 닮아서 내가 이해하기 쉬운 아이로 키우길 바래 ^^
    (물론 이걸 실천하기 보다 도닦는데 더 쉬울지도 ^^;;)
  • 조마녀 2011/12/21 09:25 #

    잊지 않고 이 바닥에 놀러와줘서 방가, 글구 고맙!

    ...그거 명언인줄 알지만 제발 나만은 비켜가주길 바라는데. 으음.
    가끔 황녀 그대는 달인의 발언을 한다니까. ㅋㅋㅋ

    이메일 쓴다고 하고 애 둘에 치여 못썼다. 미안.
    내 조만간에 전화 함 쎄울게. 건강하고 아기들 및 재성오빠한테 안부 전해주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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